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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t
25
"우리가 K팝에 끌린건 우연이 아니네요"
YuJin Ko
2011/07/11
338
1088
24
전쟁 부상여파로 대부분 극빈생활
YuJin Ko
2011/07/10
350
913
23
'당신도 이나라의 형제 입니다.'
YuJin Ko
2011/07/10
359
983
22
"젊은이들 6.25 모른다고 한탄만 하고 있으면 뭐하나요?"
YuJin Ko
2011/07/10
333
921
21
스코트랜드 노병 "코리아 정말 자랑스럽다."
YuJin Ko
2011/07/10
355
1000
20
백선엽장군은 한국전의 영웅
YuJin Ko
2011/07/10
337
965
19
화천군의 6.25 보은
YuJin Ko
2011/07/10
362
976
18
성금 모아 작은 추모비라도
YuJin Ko
2011/07/10
350
956
17
"생생한 기록 위해 소년병 45명 인터뷰"
YuJin Ko
2011/07/10
344
968
16
"나는 말기 암.....전우들 옆에 묻히고파"
YuJin Ko
2011/07/10
339
958
15
여생은 북 어린이 인권 위해 살고 싶어
YuJin Ko
2011/07/09
354
969
14
"전쟁터에 핀 '병사외 고아들의 우정' 기립니다."
YuJin Ko
2011/07/09
341
981
13
'수송기로 1000명 피란' 전쟁 고아의 아버지
YuJin Ko
2011/07/09
333
885
12
미 하원빌딩에 초청된 6.25 전쟁 노병들
YuJin Ko
2011/07/09
356
987
11
끝내 울어버린 '푸른눈'의 용사들
[190]
YuJin Ko
2010/08/17
391
1751
10
6.25참전 미군대령에 입양된 제니씨, 38년만의 報恩
[1]
YuJin Ko
2010/08/17
405
1231
9
"처절했지만 우리 희생은 가치 있었다."
YuJin Ko
2010/08/17
357
1248
8
"한국 도운 일, 내 인생에 가장 큰 보람"
YuJin Ko
2010/08/17
396
1196
7
벨기에 청년 가란트氏 '휴전선 걸으며 혈우병 이겨낼 거예요.'
[1]
YuJin Ko
2010/08/17
412
1251
6
그 누가 6.25를, 잊혀진 전쟁이라 하는가
YuJin Ko
2010/08/17
410
1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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